이기원 17.2% 이응우 15.9% 허남영 12.1%
[여론조사] 국민의힘 계룡시장후보 적합도
논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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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11:35 | 최종 수정 2022.11.0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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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신문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충청리서치에서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의 후보적합도를 조사했다.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 적합도는 「이기원 전 계룡시장」 17.2%, 「이응우 배재대 대외협력교수」 15.9%, 「허남영 계룡시의원」 12.1%, 「윤차원 계룡시의원 8.4% 「우용하 전 군문화 엑스포 기획단장」 8.2%, 「김원태 전 충남도의회 의원」 7.6% 「나성후 전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지회장」 7.1%, 「임강수 한국저작권관리사 협회장」 5.4%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이기원과 2위 이응우 차이는 1.3%로 오타범위 안에 있다. 2위 이응우와 3위 허남영도 3.8% 차이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표)
[질문] 국민의힘 후보로는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호명은 무작위순[1~8번로테이션]
이 여론조사는 계룡신문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충청리서치에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무선전화(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68.8%, 유선전화(무작위 추출) 31.2%에서 계룡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4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7.6%로 집계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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