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판촉 행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8일 대전 도룡동에 위치한 로컬푸드광역직거래센터 파머스161 직매장에서 방울토마토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논산시는 지난 3월 언론에 보도된 특정 방울토마토 품종의 식중독 증세 유발 소식 이후 방울토마토 소비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방울토마토 소비촉진 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

논산시는 지난주 관내에서 생산 중인 방울토마토 문제 품종을 전량 폐기했다[관련기사].

백성현 논산시장이 방울토마토 소비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