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안면도수산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4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기반시설) △시장 정체성 강화(디자인 ICT) △공동체 상권의 활력(자생력 강화 교육) △시장 활력 제고(이벤트 및 홍보) △다다익선 캠페인 관리 등 시장 활성화 사업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