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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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8:41 | 최종 수정 2022.11.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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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자료입니다. 이글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여론형성의 목적이 없습니다./편집자 ㅈ.
꽁꼬물 대선후보 부인 최봉녀씨가 20대에 미친 개한테 발꿈치를 물렸던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봉녀 씨를 물은 개는 잡종 똥개로 덩치가 주먹만한 것으로 확인됐다.
잡종 이름은 홍앙아리로 특기가 냄새나는 여자 뒷꿈치 물기로 유명한 개다.
한편, 재난관리본부는 홍앙아라 잡종이 나타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갈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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