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 출마거론 인사 바나나 껍질 밟아

엉덩방아로 3m 미끄러져 혼쭐

이재수 승인 2022.02.09 14:47 | 최종 수정 2022.11.04 03:59 의견 1

설날 저녁 논산시 A편의점 뒷문 앞 횡단보도에서 넘어졌던 검은 사나이가 논산시장 출마가거론되는 B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자일에서 기사쓰기 테스트 중)


B씨는 당일 집에 화장실 변기가 막혀 편의점 화장실로 똥을 누러 가던 길에 갑자기 넘어져 3m나 미끄러졌다. 이를 지켜본 주변 상인들이 B씨가 넘어진 이유에 대해 3일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뜬소문만 낭자 했다.

최가네 만두집 김봉팔 사장은(성이 김씨인데, 왜 최가네?) "아마도 B씨기 똥누러가다가 똥을 싸서 미끄러진 척을 한 것 아닐까?"라고 추정했다.

한편, ...

테스트 글쓰기 자료로 사실과 다릅니다. 여론형성 목적이 없 습니다./편집자 주.

저작권자 ⓒ "논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