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뽑아 버리고, 앞으로 식재하지 말아야 충청경제 승인 2022.02.10 14:54 의견 0 옛 제비들이 코스모스만 보면 옛 생각이 나서 님을 그리는 그리움이 앞을 가린다며, 제발 올해는 아무도 코스모스를 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UP0 DOWN0 논산신문 충청경제 grnews@nate.com 충청경제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논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