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우천으로 '금강 제방 붕괴' 논산신문 승인 2023.07.16 17:36 | 최종 수정 2023.07.16 17:43 의견 0 논산시 성동면 우곤리 금강 제방이 우천으로 16일 오전 9시 40분경 붕괴됐다. 주민들은 성광온누리학교와 (구)성동면주민자치센터 등에 대피하고, 11시 40분부터 장비를 투입해 응급 복구하고 있다. UP0 DOWN0 논산신문 논산신문 grnews@nate.com 논산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논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