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 직원, 주말 수해 복구 나서

논산신문 승인 2023.07.24 11:26 의견 0
논산시 공무원들이 수해피해 입은 하우스를 정리하고 있다


논산시 공무원들이 지난 주말(22일) 지난 14일부터 쏟아진 호우로 시설ㆍ농경지 피해 입은 시설하우스 복구ㆍ정리 활동 봉사를 실시했다.

약 350명의 직원들이 각 읍면동별 주요 피해지역으로 흩어져 하우스 물빼기 작업ㆍ오물 제거 및 청소 등의 작업을 도왔고, 23일에도 역시 320여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논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