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축제 '맥주마시러 가자'

손은심 '달콤한 오후 4시'展 열려

이재수 승인 2024.07.05 06:44 의견 0


손은심 작가의 '달콤한 오후 4시'전이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개최되는 충남문화예술축제에 지난 4일 오픈해 7일까지 전시된다.

저작권자 ⓒ "논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