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후보 박경귀 46.6%, 오세현 43.7%

경제충남 승인 2022.05.25 03:22 | 최종 수정 2022.05.25 05:17 의견 0

충남지역 경제전문지 '경제충남'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후보 지지율을 여론조사기관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조사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과 국민의힘 “박경귀”간 아산시장 선거 후보지지도에서 국민의힘 “박경귀”가 46.6%, 더불어민주당 “오세현”이 43.7%로 2.9% 격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7.0%, “잘모름”은 2.6%로 집계됐다.(표)

아산시 유권자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6.7%, “더불어민주당”이 37.9%로
8.8%P 격차로 나타났으며, “정의당”은 4.6%, “기타정당”은 2.2%, “지지하
는 정당이 없다”는7.4%, “잘모름”은 1.2%로 집계됐다.(표)

▷ 조사의뢰자 : 경제충남
▷ 선거여론조사기관 : ㈜유앤미리서치
▷ 조사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 조사일시 : 2022년 5월 23일
▷ 조사대상 : 충청남도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 조사방법 : 유․무선 ARS 전화조사
▷ 표본의 크기 : 505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무선(84%)·유선(16%)
▷ 응답율 : 5.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 4.4%P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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